공주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26일부터 영ㆍ유아 대상으로 실시...부모교육 및 책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2017-05-17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오는 26일부터 관내 영ㆍ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시립도서관에서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 하에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의 일환이라는 것.

책꾸러미는 연령별로 3단계로 나눠 그림책 2권과 그림책가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청은 부모 신분증과 영ㆍ유아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이나 의료보험증 등을 지참해 시립도서관(강북관, 웅진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도서관 회원에 한해 배부하며, 도서관 회원이 아닌 경우 회원가입 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4일 오후 2시 시립도서관 강북관에서는 '아가는 책을 좋아해요! 놀면서 크는 아이'라는 주제로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부모교육 참여자에게는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우선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며, 인터넷이나 전화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이 밖에, 18일부터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하는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강북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들이 책을 가까이 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