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수술만 세 번? "가슴·자궁 종양 떼어낸 후 많이 우울했다"

'불타는 청춘' 서정희

2017-05-17     김영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다.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다음 주 예고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하는 서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이혼 후 새 삶을 시작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서정희는 "가슴 쪽 종양도 떼어내고 자궁 쪽 종양도 떼어냈다. 그걸로 인해 많이 우울했다"며 "삶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많이 풀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정희는 "제가 정크푸드를 좋아했다. 어느 날 사탕 한 봉지를 뜯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한 봉지를 다 끝냈다. 건강이 나빠져서 탄산음료도 끊었다"며 "얼마 전에 쑥국도 먹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쑥을 사서 국을 끓였다. 식생활을 개선하니 건강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정희가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