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사미자, 윤유선 시어머니 될 뻔? "진짜 아내에게 고자질하더라"

'1대 100' 사미자

2017-05-17     오수연 기자

배우 사미자가 '1대 100'에서 배우 윤유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미자가 16일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윤유선을 보면서 내 며느리가 되면 어떨까 생각했었다"라며 윤유선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사미자와 윤유선의 남다른 친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사미자는 이처럼 실제 며느리보다 더 가까운 윤유선으로 인해 곤욕을 치렀던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1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윤유선 편에 도우미 역할로 출연한 사미자는 "내가 오죽 윤유선을 예뻐했으면 윤유선이 20대였을 때 며느리 삼고 싶어 했다"라고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어 "그런데 아들이 눈치 없이 그 이야기를 아내에게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