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서비스, 맞춤형복지마음까지 예뻐지는 방문 이미용서비스

2017-05-16     이종민 기자

따뜻한 바람이 불던 지난 15일,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추성운)에서는 미용실을 방문할 수 없는 와상환자들을 대상(호평동 2, 평내동 1)으로 가정방문 이미용서비스를 진행하며 마음을 나누는 맞춤형복지를 실천하였다.

매달 한번 자신의 휴무날에 우리지역의 거동이 어려운 분들을 찾아가서 이미용서비스를 해드리며 말동무까지 해주는 봉사자(박지영)는 내내 누워있어 뒷머리가 짓눌린채로 자신을 기다리는 대상자들을 만날때마다 작은 재능기부로 필요한 도움을 드리는 것이 더없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뇌병변장애3급이자 국민기초수급자이신 최모 어르신은 “금액도 금액이지만 허리가 아파 미용실에서 몇시간을 꼼짝없이 앉아있는 것이 엄두가 안났었는데 이렇게 집에 방문해서 파마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기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는 매달 한번 맞춤형복지팀과 희망케어센터, 복지넷의 협업으로 이미용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파마,커트,염색등의 방문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