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언급 "아버지가 당장 가서 빌라고 하더라" 왜?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언급

2017-05-16     이하나 기자

배우 정정아가 결혼을 발표했다.

정정아는 16일 한 매체를 통해 오는 8월이나 9월께 77년생 예비신랑 임모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정아는 오토바이 동호회를 통해 만난 예비신랑과 지난해 9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아나콘다 사건을 언급하며 "남자친구는 아나콘다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혀 모르더라"고 밝혔다.

정정아가 언급한 아나콘다 사건은 과거 프로그램 촬영 중 아나콘다에 물렸던 아찔한 사고다.

이에 대해 정정아는 지난해 5월 EBS '리얼극장-행복'에서 "아나콘다가 제 근육을 물고 있다가 팔을 빼니까 이빨이 박혔다. 출연료를 합의금으로 받은 건데 아버지께서 그걸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그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꾸려가는데 네가 없애느냐, 당장 가서 빌라고 하더라. 아무도 나를 비난하지 않는데 아버지만 비난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