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손미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친분 "홍삼 절편 좋아하더라"

손미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친분 언급

2017-05-16     이하나 기자

방송인 손미나가 '비정상회담'에서 자신만의 인생관을 드러냈다.

손미나는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현 상황에 맞지 않는 자기 계발서에 대해 각국의 패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미나는 "속담 중에 '한 우물을 깊게 파라'는 지금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저는 후배들에게 '여러 우물을 얕게 파라'고 말한다"며 "지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다재다능함을 살려도 좋은 시대"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손미나는 알랭 드 보통과의 통화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손미나는 지난 2012년 10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친분을 언급한 바 있다.

tvN '스타특강쇼' 강연 도중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특강에 나선 손미나를 응원하기 위해 선물을 보낸 것.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작가로서 가져야 할 상상력의 중요성과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와의 친분에 대해 손미나는 "파리에 있을 당시 그를 인터뷰할 기회가 생겨 친분을 쌓게 됐다"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로 반겨줬다. 선물로 준비해 간 홍삼 절편을 좋아하던 모습이 어린아이 같이 순수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