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손미나, 파란만장한 인생관 "한 때 베이비시터로 일하기도?"
'비정상회담' 손미나
2017-05-16 오수연 기자
여행 작가 손미나가 '비정상회담'에서 입담을 과시했다.
손미나는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 과정을 털어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손미나는 "KBS에서 10년간 아나운서 활동 후 지금은 여행과 글을 쓰는 게 주 업무이다"라며 자신을 허밍스턴 포스트 코리아 편집인이라고 당당히 소개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손미나는 지난 2007년 10년을 몸담았던 KBS 아나운서 자리에서 물러나 여행작가로서 길을 걸어 주위의 응원과 걱정의 목소리를 한 번에 받았다.
이에 손미나는 지난 2011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안정된 직장을 뒤로하고 새 삶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불안감에 휩쌓였다"라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기도 했다.
이어 손미나는 "많은 젊은이들이 지금의 나를 보고 부러워하지만 나도 한때는 주유소나 베이비시터에서 일하며 공부하던 가난한 학생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손미나가 아나운서 전현무와의 인연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