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추모미술전’ 열려

2017-05-16     김한정 기자

천재화가 이중섭의 숭고한 발자취를 함께 하기 위한 오산고등학교 동문들의 이중섭 추모미술전이 열렸다.

5월 15일 오후 4시부터 용산구청에 위치한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이중섭 추모미술전에는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오산고등학교 김승옥 교장, 오산중학교 노용덕 교장, 오산미술동문회 김지원 회장 외, 지인들과 오산중고등학교 동문들과 오산미술동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추모미술전은 110주년을 맞이한 오산학교 개교기념일에 맞춰 이중섭 신화의 계보를 이어가는 오산미술동문작가들과 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용산구의 어린이들과 함께 전시를 준비했다.

이번 이중섭 추모미술전은 오산학교를 나온 이중섭이 남긴 숭고한 예술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는 귀한 전시가 될 것 같다.

한편 이중섭 추모미술전 사회에는 (사)공공미술협회 하정민 회장과 아시아경제TV 김하정 아나운서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