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꿈나무 초록에너지 그림 한마당 ‘개최’

유치원생 100여명이 참여“낭비되는 에너지 내가 지킨다.”주제 그리기 대회 개최

2017-05-15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와 중랑구주부환경봉사단(회장 손양자)은 지난 15일 중랑천 묵동 수림대공원에서, 유치원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중랑 꿈나무 초록에너지 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7 서울 장미축제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에너지절약 의식을 고취하고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 주제는 ‘실생활에서 어린이의 눈높이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이다.

이번 행사에는 양치 컵을 이용해 에너지절약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등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실천 교육과 자가 발전 자전거, 태양광 미니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원리를 직접 체험할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그린 그림은 2017 서울장미축제 기간(19일~21일) 동안 중랑천 장미터널 구간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민임준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 에너지절약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민들의 에너지절약 의식을 고취하고 생활화하도록 할 예정이며,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살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행복도시 중랑’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