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소년수련관 ‘모두가 행복한 세상’ 성료
가족사진 촬영 등 5개 체험부스 제공 , 아동.청소년, 가족 등 9만여명 참여
2017-05-15 이종민 기자
시립 서울청소년수련관(관장 김규범)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을 지난 3일(수)부터 5(금), 6(토), 7(일), 13(토),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시 광진구 소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실시했다.
이 행사에 9만여명의 아동․청소년, 가족 등이 참가했으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가족과 나들이를 나온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촬영, 가족뱃지 만들기, 가족팔찌 만들기, 봉숭아물들이기, 가족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 설문조사 등 가족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청소년수련관 김규범 수련관장은 “이번 모두가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의 어머니는 “평소가족들과 대화가 많지 않았는데 다양한 부스체험을 함으로써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가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정보는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