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팬에게 보낸 '시그널' 흥할까? "매니저 말 듣고 컴백 때마다…"
트와이스 컴백 '시그널'
2017-05-15 오수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로 컴백을 알려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15일 오후 트와이스 네 번째 미니앨범 '시그널'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트와이스가 데뷔 1년 반여 만에 4곡을 연속 히트 시키는 등 컴백 때마다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그널'이 그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이 지난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컴백 부담감과 흥행 압박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트와이스 쯔위는 "매니저 오빠한테 앨범 판매량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라고 말했으며 사나는 "이번에는 얼마 정도 낼 거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을 들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나는 "컴백할 때마다 팬들과 대중들이 기대하시는 걸 아니깐 부담감이 항상 드는 것 같다"라며 "'이번 노래로 팬들이 실망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신곡 '시그널'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