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주원, 곰신 보아 꽃신 신길까?…보아曰 "건강히 잘 다녀와"

'엽기적인 그녀' 주원 입대

2017-05-15     여준영 기자

'엽기적인 그녀'의 주원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있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주원이 입대를 앞두고 연인 보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원은 "보아는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해줬다"라고 입대를 앞둔 연인의 모습을 전했다.

앞서 보아와 주원은 올해 초 1월 열애를 인정하며 팬들의 응원 하에 사랑을 이어갔다.

이어 "보아는 어떻게 보면 길지만 어떻게 보면 길지 않은 시간이라고 말하더라"며 군 생활을 기다리는 보아의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주원의 군 입대 당일 보아는 일본 도쿄에서 '보아 더 라이브 인 빌보드 라이브'란 명칭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마지막 인사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아가 느낄 주원의 빈자리는 드라마가 대신할 것"이라며 이들의 사랑이 이어질 수 있길 응원을 보내고 있다.

주원은 현재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사전 제작을 모두 마친 바 드라마 본 방송은 군 생활을 통해 접할 예정이다.

퓨전 사극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주원은 청나라 유학을 다녀온 천재 '견우' 역을 맡아 여주인공 오연서와 로맨스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