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미래 그림그리기 대회' 결과 발표
세종시 관내 초생 161명 참여...최우수상에 장윤성(도담초1)ㆍ연한별(나래초4)
2017-05-15 한상현 기자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이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저학년), ▲내가 살고 싶은 도시(고학년)를 주제로 개최한 '행복도시의 미래 그림그리기 대회' 심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행복도시건설사업 착공 1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를 도시 건설 과정에 참여시켜 주인의식을 높이도록 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아동친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4월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 총 161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심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도시 건설 아이디어 등 작품의 창의성을 위주로 심사했으며, 결과는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 장윤성(도담초 1) ▲우수상 정호재(다빛초 1) ▲곽민서(나래초 1) 3명, 고학년 부문 ▲최우수상 연한별(나래초 4) ▲우수상 박서윤(다빛초 4) ▲최정빈(도담초 4) 3명 등 총 6명으로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우수 및 우수 작품은 5월 19일부터 6월 3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홍보동(지하1층)에 특선작으로 선정된 14점(저학년 10점, 고학년 4점)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