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잔치 개최

맞춤형복지 통한 경로효친사상과 웃어른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위해 각 읍ㆍ면ㆍ동에서 경로잔치 펼쳐

2017-05-1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각 읍ㆍ면ㆍ동지역에서 경로잔치를 펼치고 있다.

각 지역별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이인면과 옥룡동을 시작으로 12일에는 계룡면과 반포면, 의당면, 사곡면이, 13일에는 탄천면, 14일에는 중학동, 15일에는 신풍면과 월송동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공연 등 다채롭고 흥겨운 잔치마당이 펼쳐졌다.

오시덕 시장은 행사에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오 시장은 "공주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 여러분을 잘 모시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경로잔치가 효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풍속을 잇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6일에는 유구읍과 우성면, 19일 웅진동, 20일 금학동, 29일에는 신관동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