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조혜정 논란 전에도 대중 부담감 호소 "수백 명과 데이트하는 기분"
이성경 조혜정 논란
배우 이성경이 조혜정과의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조혜정은 지난 3월 24일 MBC '역도요정 김복주' 코멘터리 녹음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이를 본 이성경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동시에 방송했고, 당시 상황과 멘트가 논란이 되자 이성경은 15일 팬카페를 통해 해명글을 게재했다.
현재 63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이성경은 지난 4월 미국 패션매거진 W와의 인터뷰에서 대중들의 관심에 대한 부담감과 괴로움을 호소한 바 있다.
인터뷰에서 이성경은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난 것에 대해 "한국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을 절대 가질 수 없었다. 심지어 혼자 있을 때도 누군가 나를 보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 그들을 떨쳐낼 수 없었다"며 "파리에서 보낸 시간들은 내게 힐링 그 자체였다"고 고백했다.
또 이성경은 "과거에 비해 주로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낮은 챙의 야구 모자 없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며 "친구와 함께 걷기라도 하면 열애설과 소문이 쏟아지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성경은 "남자 모델들을 비롯해 여러 남자들과의 인연으로 인해 많은 루머가 나온다. 한꺼번에 수백 명과 데이트하는 기분이다. 기진맥진이다"라며 "최근 미국 LA로 여행을 간 김에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갔다. 그런데 거기서도 사람들이 날 알아보고 '역도요정이다!'라고 외치더라. 믿을 수 없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혜정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48만 명으로 이성경에 훨씬 못 미치는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