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현, 쇼핑호스트 고충 토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싶어"
동지현 쇼핑호스트
2017-05-15 김영주 기자
동지현 쇼핑호스트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쇼핑호스트 동지현의 어머니 정준선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동지현의 매출을 언급했다.
이날 정준선 씨는 동지현에 대해 "한 달 동안 홈쇼핑 매출만 100억에서 200억 사이다. 거의 혼자 기업을 운영하는 수준"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동지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쇼핑호스트로 사는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동지현은 "과거 했던 승무원 일도 그렇고 지금 일도 그렇고 매우 바쁘다"며 "평소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그래서 많이 미루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동지현은 "화장을 지우고 다시 해야 하는 일을 반복해야 하니 정신이 없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지현은 지난달 17일부터 CJ오쇼핑으로 둥지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