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 정진우, 징역 1년…낮은 형량 비난 쇄도 "허위자백 부탁하기까지"
'불법도박' 정진우, 징역 1년 낮은 형량 비난 쇄도
2017-05-15 최영주 기자
가수 정진우가 불법 도박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14일 한 매체는 "정진우가 불법 도박을 약 5년에 걸쳐 진행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해 큰 충격을 안겼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진우는 이 과정에서 자신 대신 죄를 고백해달라며 허위자백을 부탁하거나 여러가지 관련 죄목도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이처럼 다양한 죄를 저지르고도 정진우가 징역 1년을 선고받을 사실이 대중들에게 의문을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정진우 대신 불법 도박에 대한 허위자백을 한 이는 당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기 때문.
하지만 이 죄목을 뒤집어 씌운 그가 다른 여타의 죄목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징역 1년밖에 받지 않자 누리꾼들은 형량 판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거짓 진술을 유도했는데 저 정도밖에?", "작정하고 판을 벌였는데?", "이해하기 힘든 형량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