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유재석, 사건사고 의미? "음주운전, 도박, 절도까지 다양하게도"
'개그콘서트' 유재석
2017-05-15 최영주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개그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는 유재석이 출연해 코너를 진행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날 유재석은 '개그콘서트' 후배들에게 찬사와 축하 인사를 건내면서도 덕담을 덧붙여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를 풀어 이야기한 유민상은 "하도 나와 달라고 해서 겨우 나왔다", "음주운전, 도박, 절도까지 해왔다"라고 해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개그콘서트' 앞으로도 영원했으면 좋겠다"라고 외쳐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그는 계속해서 "조금만 더 말 하겠다", "지금 자는 거냐", "너만 배고프냐"라며 조금씩 까칠한 모습을 보이며 연설을 이어가 결국 제압당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이 '개그콘서트' 나올 줄이야", "콘셉트 잘 잡은 듯", "김밥 먹는 거 걸렸을 때 빵 터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