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권혁수, "원래 100kg 넘었다, 씨름부 친구들과 비슷한 정도"
권혁수 학창시절 100kg
2017-05-13 이하나 기자
'나혼자산다' 권혁수가 남다른 먹방을 또다시 과시했다.
권혁수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생일을 맞아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
이날 권혁수는 자신이 사온 소고기를 부모님과 구워먹었다.
음식에 욕심을 내지 말라던 아버지의 잔소리에도 꿋꿋하게 먹는 권혁수의 모습에 아버지는 "맛있게 처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권혁수가 학창시절 100kg가 넘는 과체중이었다는 사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권혁수는 지난해 7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원래 체중이 100kg가 넘었다. 학교에 있던 씨름부 친구들과 비슷했다. 매점에서 신제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도 늘 꿈은 배우였다. 서울예대 합격 후 감사의 마음으로 살을 뺐는데 교수님이 못 알아보시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