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문희준♥소율, 팬들은 여전히 뿔났다…"저 이제 마흔인데 결혼할까요?" 조롱

문희준 소율 득녀

2017-05-12     이하나 기자

문희준 소율 부부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소율이 이날 오후 4시 30분경 2.6kg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문희준, 소율을 비롯한 가족들은 아이의 탄생에 기뻐하고 있으며,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다.

문희준은 앞서 소율과의 결혼 당시 속도 위반설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 8일 소율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졌고, 소율이 공황장애를 이유로 방송 활동을 접었던 시기와 임신이 겹치면서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또 결혼 전 열었던 콘서트 개최 이유가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팬들 사이에서 불거져 나오기도 했다.

한 팬은 "봄에 결혼하기로 정해놓고 여름에 임신까지 했는데, 남은 콘서트 표 팔리는 거 지장없도록. 예비신부까지 초대한 콘서트에서 '여러분 저 이제 마흔인데 결혼할까요? 말까요? 에이~ 안해요. 전 여러분밖에 없어요' 이따위 소리하며 팬들, 예비신부 조롱. 그리고 몇 년에 한 번 하던 콘서트를 갑자기 20회 하더니 표값상승 & 퀄리티↓ 그리고 그 20회 끝나자마자 결혼 발표! 팬들이 발표 과정 서운하다니까 다음날 라디오에서 시누이팬 드립. 그리고 임신한 거 팬들이 눈치 채고 말 나오니까 임신 절대 아니라고 소송걸 것처럼 잡아떼더니 결국"(wint****)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 자금 콘서트 논란에 문희준은 팬카페에 "가장 속상한 이야기가 문희준이 20주년 콘서트로 결혼 자금을 만들었다는 말"이라며 "문희준은 팬을 ATM으로만 생각했다? 단 한 순간도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