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호흡 임주은, "원래 꿈은 연기자 아냐,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임주은 인터뷰
2017-05-12 이하나 기자
'도둑놈, 도둑님'에서 김지훈과 호흡을 맞추는 임주은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주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이런 모습 처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하는 임주은을 비롯해 김지훈, 서현, 지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극 중 거대 로펌 변호사 윤화영 역을 맡은 임주은은 1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나 스스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외적으로 우아하고 화려한 역할을 맡게 된다. 굉장히 민망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온 임주은의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주은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꿈은 연기자가 아니라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멀지만 조금은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일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적인 면이 있다. 나만의 기준과 규격이 있어서 그 이상을 해낼 때까지 파고들지만 평소에는 털털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림자는 사람들이 내려다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옆에 있는 그런 존재다. 그런 그림자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