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상인, 아내는 누구? "몇년 안에 못하면 성직자의 길로…연애는 먼 이야기"

이상인 결혼

2017-05-11     이하나 기자

배우 이상인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인은 오는 6월 17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소식에 대해 이상인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상인이 전부터 결혼식을 준비해왔다. 좋은 소식인만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달라"고 말했다.

몇년 안에 결혼을 하지 못하면 성직자의 길을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이상인을 향한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상인은 지난 2015년 1월 채널A '내조의 여왕'에서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며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에 "먼 이야기다. 요즘 기도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제 인력으로 안 될 것 같다. 하늘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분들이 나중에 성직자가 될 수 있다"는 김효진의 말에 "몇 년 안에 못 가면 종교의 길로 가야할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