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도내 15개 시ㆍ군 지방세 징수실적 등 6개 부문 14개 항목 평가 결과...철저한 세원관리 및 공평타당한 세정운영도 한 몫
2017-05-1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16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ㆍ군의 지방세 징수실적 등 6개 부문 14개 항목에 대해 각 시ㆍ군 간 공정한 성과분석과 시ㆍ군 담당자 검증절차를 통해 심도있게 진행됐다는 것.
공주시는 도내 타 시ㆍ군과 비교해 ▲시ㆍ도세 이월체납액 감소율 ▲비과세 감면 사후관리 실적 ▲지방세 부실과세 방지 ▲특색 있는 자체 시책 발굴 항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는 그동안 부진했던 지방세 징수실적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전 직원이 일치단결해 징수콜데이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ARS간편납부시스템 구축 등 강력한 체납세금 징수와 납세편익 서비스 확충에 노력해 왔다.
공주시 관계자는 "열악한 지방세 제도에도 불구하고 세수확충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덕택에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공평타당한 세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