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등기소옆 어린이놀이공원 불 밝힌다
공원주변으로 우범지역이 형성되면서 절도와 폭력, 가택침입 등 다양한 범죄 발생
2017-05-11 양승용 기자
아산시가 아산등기소옆 어린이놀이공원에 대해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공원의 불을 밝힌다. 그동안 이곳은 불빛이 없어 밤이 되면 어두워 이용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이 불편을 격어 왔다.
공원등이 있어도 제구실을 못해 밤이 되면 이곳을 이용하는 어린이들도 주민들도 뜸했었다. 또한 탈선 청소년들이 이곳을 주로 이용하여 흡연이나 모임장소로 이용되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다.
신용화동이 조성되면서 많은 사건과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아산경찰서도 이곳에 대해 방범활동을 벌였으나 최근에는 활동이 중단되면서 탈선 청소년들의 아지트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원내 주차장도 공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받아 11일부터 점검을 통해 공원에 불을 밝히고 이곳에 대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 공원주변으로 우범지역이 형성되면서 절도와 폭력, 가택침입 등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관심과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