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투표 논란 이어 여자친구 예린과 본의 아니게 열애설 불거진 이유?
김희철 투표, 여자친구 예린
2017-05-11 조세연 기자
가수 김희철의 투표 과정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김희철은 지난 4일 치러진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해 권리를 행사했다.
이날 촌각을 다투는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 탓에 김희철이 들고 있던 투표용지를 통해 그가 어느 후보에게 도장을 찍었는지 밝혀진 것.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되며 유저들의 설전이 이어졌고, 김희철은 투표를 한 이유만으로 그와 반대 진영을 지지하는 누리꾼들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김희철은 "한동안 쉴 뻔했다"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해 가볍게 웃어넘겼다.
김희철을 향한 누리꾼들의 응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여자친구 멤버 예린과 본의 아니게 교제하는 사이가 된 사연이 한 누리꾼의 의해 전해지며 다른 유저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희철은 지난 2월 자신의 SNS 계정에 가수 토니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철은 약속을 앞둔 토니에게 '조금만 기다려'라는 말풍선이 달린 예린 이모티콘을 보냈다.
이를 본 토니가 "얘는 누구냐"고 묻자 김희철은 "여자친구이옵니다"라고 답했고, 토니는 "여친 한 200명 되지?"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철은 "제 여친이 아니라 걸그룹 이름이 '여자친구'입니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