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한 햇빛 365 쬐기
2017-05-11 이종민 기자
포천시보건소(소장 정연오)는 지역사회통합증진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독거노인포함)을 모시고 1주에 1회씩 30분 실외로 나가서 햇빛을 쬐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율이 증가추세와, 홀몸어르신 시대가 늘어나면서 우울로 인한 자살률이 증가하고, 경제빈곤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홀몸어르신들이 적당한 자외선으로 기분전환과 우울감 해소 및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적당한 햇빛 쬐기 시책을 진행하고 있다.
신 모 할머니는 “결혼했을 때 해보지도 못한 한삼을 다해보고 아싸! 기분좋다”는 말씀에 박 모 강사는 “어르신들이 기분 좋게 잘 따라해 줘서 열정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포천시 독거노인들에게 우울감해소 및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