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친구야 속풀자’ 운영
갈등이 있는 학생들이 서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갈등 해소와 원만한 또래관계 형성을 목표로 총 세 번에 거쳐 운영
2017-05-11 양승용 기자
부여경찰서(서장 조규향)가 지난 10일 백마강에서 갈등이 있는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친구야 속풀자’를 실시했다.
‘친구야 속풀자’ 프로그램은 부여서에서 시행하는 자체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으로 갈등이 있는 학생들이 서로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갈등 해소와 원만한 또래관계 형성을 목표로 총 세 번에 거쳐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프로그램 중 두 번째로 친구와 함께 노를 저어 경기를 하는 카누경기를 통해 합동심을 배양하는 한편 갈등이 있는 학생들 간 소통에 초점을 맞추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