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임성언, 속내 고백 "산장미팅? 다 거품이야…그냥 어리바리했다"

'택시' 임성언, 어리바리

2017-05-11     조세연 기자

'택시' 임성언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배우 임성언이 게스트로 출연, 솔직 담백한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날 임성언은 그녀에게 인기를 물어다 준 KBS2 '산장미팅'의 일화를 전하며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여대생이었던 임성언은 청아한 미모와 독특한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응원을 한몸에 받았다.

이를 두고 임성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작스럽게 주목을 받게 되면서 굉장히 어리바리했다. 오히려 주눅이 들면서 많이 위축됐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친구들은 사회 생활을 먼저 하게 된 절 보면서 부러워했지만 그때 이미 인기는 거품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분명히 내려갈 걸 알고 있어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었다"며 "그런 생각이 나를 지금까지 버티게 해 준 것 같다"고 속내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