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일라이, "지연수와 부모님 몰래 비밀 결혼했다" 이유는?

일라이 지연수 비밀 결혼

2017-05-11     이하나 기자

'살림남2'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식을 앞두고 예식장 최종 점검에 나선 일라이 지연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라이, 지연수는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결혼식을 대비해 피트니스 센터를 찾았고, 일라이는 트레이너로부터 신제 나이가 30대 후반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비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라이는 최근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부모님에게 죄송했던 일에 대한 질문에 "부모님 몰래 비밀 결혼을 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부모님은 당시에 시간이 지나서 확신이 섰을 때 결혼을 하라고 하셨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을 것 같아서 결혼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