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 디렉터 열애설 설리, 타고난 연애운? "좋다 못해 감정이 날아갈 수도"

설리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 인정

2017-05-10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 중이다.

10일 한 매체는 설리(24)가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민준(35)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드린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민준 디렉터의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채 보통의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일각에서는 최자와 헤어진지 2개월 만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설리와 김민준 디렉터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두 번째 공개 연애를 시작한 설리를 향한 걱정 어린 시선 또한 적지 않은 상황.

이와 함께 설리가 지난 2013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 타로카드로 연애 운세를 점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타로 마스터는 설리에게 "연애운은 되게 좋은 편이다. 좋다 못해서 감정이 너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되는 경우가 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천천히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가야 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쿠바 여행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에 동행한 남성이 디렉터 김민준 씨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지만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