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하민호, 낯 뜨거운 SNS 메시지 "그곳에 넣지만 않으면 되는 거지?"
2017-05-10 조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하민호가 결국 도중하차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하며 인기를 모았던 연습생 하민호가 사생활 논란에 휘말려 대중의 뭇매를 맞은 끝에 하차됐다.
하민호는 SNS를 통해 팬심을 고백해 오던 학생들을 '집으로 오라'고 요구하는 등 낯 뜨거운 메시지를 거리낌 없이 보내 오다 이들의 제보로 세간에 폭로됐다.
하민호는 팬을 상대로 "표현하기 어렵다. 너한테 내 그것만 안 들어가면 괜찮다는 거지"라고 입에 담긴 힘든 말들을 전하며 성적 긴장 관계를 형성해 왔다.
또한 그는 한 학생을 껴안은 뒤 "엄마랑 포옹하는 것처럼 하면 된다"며 강제 추행한 사실도 전해져 엄중한 조치를 피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