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향한 지창욱 돌직구 "넌 더러운데 예뻐" 무슨 뜻?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지창욱
2017-05-10 조세연 기자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을 향한 지창욱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10일 공개된 SBS '수상한 파트너'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남지현(은봉희 역)과 지창욱(노지욱)의 케미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지창욱의 지도를 받게 된 수습 검사 남지현은 꾀죄죄한 모습으로 전 연인 황찬성(장희준 역)과 마주쳐 곤욕을 치르게 됐다.
황찬성은 남지현을 향해 "머리는 좀 감고 다녀라"라고 일침을 던졌고, 이를 발견한 지창욱은 남지현에게 다가가 "은봉희 씨 한참 찾았다. 보고 싶었다"고 감싸며 황찬성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창욱은 "은봉희 씨는 참 더러운데 예뻐. 더럽고 참 예뻐"라며 마지못해 남지현의 머리를 쓰다듬어 웃음을 안겼다.
남지현과 지창욱의 활약이 그려질 '수상한 파트너'는 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