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드마리스, 무료 식사 제공 업무협약 체결

1년간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 가족 제공

2017-05-10     차영환 기자

수원시와 드마리스 수원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장안구 조원동에 있는 드마리스는 고급 해산물 뷔페식당으로 1년간 수원시 드림스타트 센터 어린이·가족 530여 명에게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르면 드마리스는 앞으로 1년 동안 수원시가 운영하는 ‘드림스타트 센터’를 이용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의 어린이와 가족 530여 명에게 ‘드마리스’에서 식사할 기회를 제공한다.

첫 행사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1일 62세대 250명을 초대한다. 내년 4월까지 매달 6세대 24명의 가족을 초대할 계획이다.

드마리스 수원점 도상희 점장은 “드림스타트 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직영하는 드림스타트 센터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에게 건강·복지·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