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시오봉사단, 내촌면 위기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2017-05-10     이종민 기자

포천시 무한돌봄 남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민현미)는 솔모루성당 빈첸시오봉사단(회장 장경순)과 함께 지난 10일 내촌 진목3리 마을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겨울철 배관 동파로 인한 전기판넬 교체작업과 배관교체를 실시하였으며 봉사자 8명이 참여하여 환산가 1,780,000원의 지원을 제공하였다.

그동안 온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판넬이 작동되지 않아 힘겹게 겨울을 보내왔던 대상자 이씨는 이번 공사로 인해 크게 만족했고, 온수도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봉사에 함께 참여한 빈첸시오봉사단 회원들은 “내가 할 수 있는 기술을 나눌 수 있어서 뜻 깊었고, 대상자 분이 그동안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이제야 편하게 지내신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할 생각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희망복지센터와 남부희망복지센터은 포천시의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발굴이나 위기가정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전화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