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린면 건강플러스마을 조성

2017-05-10     김종선 기자

인제군 기린면이 건강플러스마을로 거듭난다.

건강플러스마을은 건강 취약지역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주민 주도형 건강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역량강화 교육, 마을 건강위원회 구성 등이 추진된다.

이에 군은 이달 중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주민을 건강플러스마을 코디네이터로 선정해 지역실정에 맞는 보건 프로그램의 개발, 주민의견 수렴, 지역사회 ․ 보건소 ․ 행정복지센터 ․ 지원단간 연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6월중 기린면 지역의 건강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행태를 분석하고, 8월중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주민 주도형 보건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활동가 및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마을 건강위원회 위원 교육 및 견학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취약지역 주민들의 보건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해 건강수준 및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