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1분기 매출액 445억원 달성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시장 투자확대 수혜로 사상 최대 분기실적 달성
2017-05-10 최창규 기자
예스티(대표 장동복)가 올해 1분기 매출액 445억원을 달성했다.
예스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45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이 5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한 동시에 2016년 전체 매출액 527억원의 84.4%에 달하는 실적을 1분기만에 달성한 셈이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5.1%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0.9%로 상승했고,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16.8%를 상승하는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예스티는 “국내외 OLED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투자 확대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따라 핵심장비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다, ”며 “매출 증가와 함께 제품원가율 개선 등 비용 절감을 통해 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전방시장의 투자사이클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향후 실적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