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어버이날 맞아 홀몸 어르신 생신상 선물
2017-05-09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평내동(동장 김학철)에서는 8일 어버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동으로 초청하여 평내동 주민자치회 산하 리더스 원우회(회장 김희선) 회원과 함께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동갑내기 김정◌(83세,여), 차은◌(83세,여) 어르신으로 리더스 원우회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손수 맛있게 만든 잡채와 전, 떡과 케이크 등 생신상과 함께 생신 축하금을 전했다.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생각지도 않은 생일 축하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자녀들이 생일을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까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생일잔치를 베풀어 주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리더스 원우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경로효친 사상의 실천을 위해 올해로 5회째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행복한 생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