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엄마가 만드는 영양만점 이유식 만들기

2017-05-09     김종선 기자

횡성군청은 5월 10일부터 6월 1일까지 보건소 2층 조리실에서 상반기 「엄마가 만드는 영양만점 이유식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생후 4~18개월까지 아기를 둔 32명의 엄마를 대상으로 이유식에 대한 영양정보 제공과 단계별 이유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영아의 올바른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식 만들기 교실은 초·중기(생후 4~9개월)와 후·완료기(생후 10~18개월) 2개의 이유식반으로 나눠 각각 주 1회씩 실시하며, 이유식의 필요성, 시기·단계별 성장 발달에 따른 이유식 선택 및 식자재 구입요령, 이유식 양과 먹이는 시간, 방법 익히기 등 이론 강의와 함께 다양한 이유식 만들기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영양에 대한 기초조사, 사전․사후 설문지 조사 및 만족도 조사가 실시되며, 참여자들에게 이유식 레시피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쉽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시기별 균형있는 이유식을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줌으로써 영아의 영양 결핍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건강한 모자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