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도전! 금연 골든벨 울려라

2017-05-09     김종선 기자

횡성군청은 제30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려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도전! 금연 골든벨’을 실시한다.

지금까지는 각 초·중·고등학교 자체적으로 금연 선포식이나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나, 올해에는 군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더욱 효율적인 금연 캠페인으로 발전시키고자 신청학교에 한하여 금연 골든벨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도전! 금연 골든벨’은 오는 5월 10일 대동여자중학교, 31일 횡성중학교 등 2개교 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학교장의 금연 선포식을 시작으로 O, X 퀴즈방식의 금연 골든벨을 진행해 최후의 1인에게 시상품을 증정하고 또 모든 학생들과 함께 금연을 약속하는 선서식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금연 실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 골든벨 행사 전에는 모형 우체통에 금연·건강 관련 상담내용 넣기, 담배 갑 모양 꾸미기, 금연 리플렛과 배너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횡성군청은 흡연예방 및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및 흡연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 ‘담배연기 없는 횡성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