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솔비, 알코올성 기억상실 호소 "뒷주머니에 소주를…"
'냉장고를 부탁해' 솔비
2017-05-09 김세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솔비가 알코올성 기억상실 증상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비는 자신의 냉장고 안에서 발견된 탄산수에 대해 "저게 왜 있는지 모르겠다. 술 먹고 사다 놨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안정환은 "도대체 얼마나 드시는 거냐. 얼마나 드시길래 이걸 기억을 못하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MC 김성주가 주량에 대해 묻자 솔비는 "기본 소주 한 4병을 먹는다"라고 답했다. 솔비는 "저는 낮술을 되게 좋아한다. 낮에 먹는 술이 너무 좋다. 술을 어느 정도 마셔도 밤이 아니다. 하루가 되게 길게 느껴져서 행복하다. 살짝 어두컴컴해지면 좀 우울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최장 시간 음주 기록에 대해서는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먹었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냉장고에서 포켓용 소주까지 발견되자 안정환은 "제가 볼 때 이건 솔비양이 뒷주머니에 꽂고 다닌다는 이야기다"라고 해석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비는 김풍의 요리에 대해 충격적인 맛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