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솔비, 연하는 NO "진짜 연애는 2번, 헤어지면 끝이다"

솔비 이상형 언급

2017-05-09     이하나 기자

가수 솔비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이상형을 고백했다.

솔비는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하남이 다가오면 어떨 것 같냐"는 MC 안정환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솔비는 "저는 사실 연하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연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 전 기대고 통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솔비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연애에 대해 언급한 사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솔비는 지난해 8월 "진짜 사랑을 얼마나 해봤느냐"는 질문에 "진짜 사랑은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다. 2번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이었느냐"라는 질문에 "요즘 시대 떠보는 거 아니다. 연예인 아니었다"고 답했다.

또 "헤어진 전 남친과 다시 만날 수 있냐"는 질문에 솔비는 "헤어지면 잘 안 만난다. 끝이면 끝난 거니까"라며 "사람한테는 정해진 인연과 시간이 있는데 그걸 억지로 이어가는 건 악연이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냉정하게 만남을 끊는 게 나은 것 같다"며 단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