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 만에 이혼' 이재은, "2년간은 주말 부부"…이혼은 예견된 일이었나?
이재은 이혼
2017-05-09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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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8일 이재은 측은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재은은 최근 남편 이모 씨와 합의 이혼을 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올해 초 헤어진 것이 맞다. 2~3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재은은 전 남편과 지난 2015년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해 SBS 스페셜 '이혼 연습-이혼을 꿈꾸는 당신에게'에 출연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또 두 사람 사이에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은은 지난 2013년 KBS 2TV '여유만만' 출연 당시 "사람들이 아이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결혼하고 1년 뒤 아버지가 많이 아팠다. 뇌출혈로 2년간 투병하다 돌아가셨다. 그때 시기를 놓쳤고 남편이 울산 시립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2년간 주말 부부로 지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은은 "출산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오보다. 살이 많이 찐 것일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재은은 이모 씨와 지난 2006년 4월 결혼했으나 결혼 생활 11년 만에 갈라서게 됐으며, 연기에 전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