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대통령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2017-05-08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8일 오후 6시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 85개 투표소와 개표소에 대한 '제19대 대통령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
투·개표소에 대한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을 총 동원하여 현장대응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선거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한 화재예방순찰, 초기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소방력 전진배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투·개표소에 대한 소방순찰 등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비상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가운데 대통령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