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카카오 부사장과 열애?…"한번 사귄 사람과 오래 만나는 타입"
박지윤 조수용 카카오 부사장 열애
가수 박지윤이 카카오 조수용 부사장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복수 매체에 의하면 박지윤이 카카오 브랜드 총괄을 맡고 있는 디자이너 조수용 부사장과 열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지윤의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답해 대중들의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이날 오후 박지윤은 음반 유통사 소니뮤직을 통해 "열애는 사실무근이며 1년째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가깝게 지내는 사이"라고 열애설 해명에 나섰다.
이어 "일하는 관계로써 친분은 있으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 이번 일로 누군가에게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두 사람은 팟캐스트 'B 캐스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어 만날 일이 잦은 것일 뿐이라며 박지윤 측은 상황을 일축했다.
한편 긴 공백을 가지던 박지윤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녀의 연애관까지 주목하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2014년 TRENDY 여행 예능 버라이어티 '트렌디 로드'에 출연해 이상형과 연애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박지윤은 "취향이 맞고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가 좋다"라며 "힘들 때 곁에서 믿음직스럽게 함께해주는 동반자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한번 사귄 사람과 오래 만나는 타입이라 이별하게 되면 정리의 시간이 오래 걸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여행에 동반했던 퓨어킴이 오래 만난 사람과 쿨하게 이별하는 법을 묻자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쿨할 수 없다"라며 "아름답지 않고 찌질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쿨한 거지"라는 당당한 연애관을 비추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