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종합운동장 주 진출입로 임시폐쇄 및 교통체계 개선
2017-05-08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은 오는 5월 9일(화)부터 종합경기장 사거리 일원 종합운동장 주 진출입로를 폐쇄한다.
신규 진출입로는 올 하반기 치악체육관과 서원대로가 접한 곳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는 원주시 종합운동장 둘레숲길 조성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기존 진출입로와 내부 도로가 공원화되면서 종합운동장 내 2만㎡가 넘는 대형 녹지를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조성되는 대형 녹지에는 올 여름부터 이용을 목표로, 기존 어린이놀이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벽천과 어린이 놀이터를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운동장과 접한 서원대로에 한전 취약배선설비 보강사업인 전선지중화 공사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청 관계자는 “여러 공사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당분간 교통과 통행에 시민들께 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었으나,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하여 더 좋은 환경에서 시민들이 운동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