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대학1.5 최종성과 발표 및 수료식 개최
안상욱 이사장, 소중한 아이디어 실제 사업 적용 노력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지난 28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큰배움터에서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대학1.5 수료식을 개최햇다.
같은 달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도시재생대학1.5는 28일, 힘찬 박수소리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도시재생대학1.5는 향후 행궁동 재생사업에 참여할 새로운 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팀별 논의, 전문가 자문 및 교육, 벤치마킹 답사 등 팀의 목적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수료식에서는 여섯팀(마을사랑방팀, 환경개선팀, 공유경제공장팀, 창업캠퍼스팀, 커뮤니티아트팀, 행궁보물팀)의 활동보고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의 안상욱 이사장, 홍경구 교수(단국대학교 건축학과·수원시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의 코멘트, 식에 참석한 주민들의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4주간 사업별 운영협의체의 역할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사업의 가능성과 구체성을 탐구하며 아이디어 기획에서 그치지 않고 시범사업운영을 바라기도 하였다. 커뮤니티아트팀 이윤숙 팀장은 문화예술인의 전문성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장소와 프로그램을 고민하겠다고 하였으며, 마을사랑방팀 이용재 팀장은 도시재생대학 1.5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주체적인 주민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안상욱 이사장과 홍경구 교수는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에 녹아들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행궁동현장지원센터는 이번 도시재생대학1.5의 운영결과와 문제점 등을 보완해 하반기에 보다 전문화된 과정의 도시재생대학2.0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궁동현장지원센터,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