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몰라보는 이휘재 아버지, 작년만 해도 19금 농담 즐겨하셨는데…어쩌다?
아들 몰라보는 이휘재 아버지
2017-05-07 조세연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버지를 향한 세간의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이휘재와 그의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휘재는 '가요무대'를 애청하는 아버지를 위해 두 아들과 함께 직접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이휘재의 아버지는 방송을 시청하면서도 아들의 모습을 분간하지 못해 이를 지켜보던 이휘재를 통곡케 했다.
이휘재는 지난해만 해도 O tvN '어쩌다 어른'을 통해 "부모님께서 야한 농담을 들을 때마다 자지러지신다"며 정정한 아버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부모님께서 돌려서 이야기하는 걸 싫어하신다. 그래서 직설적인 19금 농담을 들으면 너무 좋아하신다"며 "부모님을 웃게 하는 게 효도라고 생각해 19금 농담을 자주 들려드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휘재 아버지의 건강을 우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