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흥부자댁의 정체는 소향? "사람이 아니라 귀신에 가까운 목소리"

'복면가왕' 흥부자댁, 소향

2017-05-07     조세연 기자

가수 소향이 '복면가왕' 흥부자댁의 주인공으로 지목되고 있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흥부자댁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며 55대 가왕에 올랐다.

이날 흥부자댁은 정준일의 '안아줘'로 무대를 꾸며 좌중은 물론 판정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흥부자댁이 지난달 첫 '복면가왕'에 등극했을 당시 가수 유영석은 "다른 참가자들과 스케일이 다르다. 사람이 아니라 귀신에 가깝다"고 극찬했다.

또한 방송인 김구라는 "눈만 높아져서 웬만한 노래에는 감흥이 없었는데 이 분은 다르다. 여태껏 나온 가수들 이상이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운 바 있다.

한편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흥부자댁의 가면 속 주인공으로 소향을 내세우고 있다.

이들은 흥부자댁의 창법, 음역대, 자세 등으로 미루어 그의 정체가 소향일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