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비 성희롱' 블랙넛, 진짜 약 빨았나? "스윙스형이 사람 죽여 달라면 죽일 것"

키디비 성희롱, 블랙넛

2017-05-07     조세연 기자

가수 키디비가 자신을 희롱한 블랙넛을 저격했다.

키디비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법정에서 보자"는 글을 남기며 블랙넛을 향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저스트뮤직의 곡 'Too Real'에 블랙넛이 키디비를 우롱하는 가사를 담은 게 화근이었다.

블랙넛은 해당 곡에 "누워서 먹을 준비하네 2017 / 걍 가볍게 딸감 / 물론 이번엔 키디비 아냐 / 줘도 안 처먹어 니 bitch는"이라는 가사를 담아 키디비를 분개케 했다.

또한 "내 형들 다 싸움 잘해 씹꿀이지 / Yeah just music 내 돈줄이지 / 근데 요즘 just music 내 돈 줄이지 / 그래도 스윙스형 내 영원한 핏줄이지 / 형이 사람을 죽여달라면 나는 죽이지"라는 가사가 담겨 있어 이를 본 대중마저 개탄케 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키디비를 향한 누리꾼들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블랙넛에게는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