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예능 연수원' 송민호, 보고 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은 이 댄스의 정체는?
'비밀예능 연수원' 송민호
2017-05-05 조세연 기자
'비밀예능 연수원' 송민호의 활약이 돋보인다.
5일 방송된 '비밀예능 연수원'에서는 갑작스레 한자리에 모이게 된 연예인들이 댄스를 통해 친밀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가수 송민호와 한동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로 만들었다.
먼저 나선 한동근이 골반과 낭심을 튕기는 듯한 동작으로 눈길을 사로잡자 송민호는 물을 머금고 나타나 그대로 입을 벌리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놀란 듯한 표정으로 상대를 바라보던 한동근은 이내 바닥에 앉아 닭처럼 목을 앞뒤로 거듭 흔들며 반격했다.
이에 탄력을 받은 송민호는 준비해 온 립밤을 꺼내 바르기 시작했고, 이를 본 한동근은 그의 립밤을 낚아채 치명적인 표정을 유지하며 자신의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밀예능 연수원'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누리꾼은 "계속 보고 있으면 정신이 이상해질 거 같다"고 댓글을 남겨 다른 유저들의 지지를 얻기도 했다.